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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에코랜드 관광열차 전도 1명 중상·36명 경상
첫째·둘쨰 객차 선로 이탈 왼쪽으로 넘어져
운전자 포함 38명 탑승… 21명 병원 이송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1. 04.12. 17: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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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열차가 전도돼 1명 중상·36명 경상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전복된 에코투어 테마파크 열차. 이상국기자

제주시 조천읍 소재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운영중인 관광용열차가 미끄러져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30분쯤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관광객을 싣고 운행 중이던 에코랜드 내 관광열차가 전도돼 1명 중상, 36명 경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해당 열차는 내리막 곡선구간을 달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관차엔 객차 4개 차량이 연결돼 있었지만 첫번째, 두번째 객차는 선로를 이탈해 왼쪽으로 넘어진 상태였다. 세번째 객차는 바퀴가 들어져 있는 상태였고, 마지막 객차는 선로를 이탈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기차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38명의 관광객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사고로 인해 1명이 중상을 입었고, 36명의 경상자가 발생했다. 이 중 2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상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구조대를 투입해 현장을 수습 중이다. 경찰은 현장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제주동부경찰서는 열차 기관사 박모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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