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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병원 관련 접촉자 3명 추가 확진
최초 감염자보다 이른 시기 코로나19 유증상 확진자도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4.09. 17: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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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하루 사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특히 제주시 한라병원 확진 관련 추가 확진자 3명이 발생한 데다, 이중 2명은 전날 일반에 공개된 종합병원 관련 최초 확진자인 645번보다 이른 날짜에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후 5시까지 총 4명(제주 647~650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도 방역당국이 지난 8일 확진된 645번의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3명(647·649·650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647번과 649번은 645번의 가족으로,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던 645번보다 이른 시기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이 지난 28일부터 감기 및 후각이상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한 점으로 미뤄, 이들이 645번보다 선행해 확진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650번 역시 645번의 접촉자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8일까지 13일간 645번과의 접촉이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도 관계자는 "해당병원 병동 근무자 및 환자 154명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병원 내 감염 우려는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코호트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유증상자 및 추가확진자 발생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시 즉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648번 확진자는 지난 7일 경상남도 지역을 방문한 뒤 8일 입도 과정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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