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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모형 7월 '결론'
제주교육공론화위, 6월 권고안 제출
이석문 교육감 7월중 수용 여부 발표
도민참여단 토론회는 5월29일 개최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04.01. 16: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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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외고 전경.

제주외고 전경.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잠정 중단됐던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 모형 공론화 논의가 재개된 가운데 오는 7월에는 최종 결론이 내려질 전망이다.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1일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공론화 제2호 의제인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모형'의 추진 세부 일정을 심의·의결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연기됐던 도민참여단 토론회는 5월 29일 개최된다. 220명이 참여하게 될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고려해 장소를 분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열리게 된다.

 도민참여단 토론회에서는 '일반고 전환 이후 제주외고의 변화 방향'과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모형'에 대한 토의가 이뤄지게 된다. 토론회 과정에 사전·사후 설문조사도 실시된다.

 공론화위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6월 하순쯤 정책 권고(안)을 작성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에게 제출하게 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정책 권고안에 대한 교육감의 수용 여부는 7월 중 발표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으로 공론화위는 숙의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공론화 과정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공론화위와 제주외고 학부모 등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 강화 기회 마련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원활한 대화 창구 역할을 맡을 소통담당위원으로 류재식 위원을 별도 선임했다.

 공론화위 관계자는 "도민참여단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최대한 수렴하고 도민들의 지혜를 모을 수 있도록 공론화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부모, 도민, 제주외고 관계자 등 220명이 참가 예정인 도민참여단 토론회는 공론화 과정 가운데 핵심으로 꼽힌다. 정책권고안 확정시 도민참여단이 작성한 '최후 설문조사 결과'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한편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지난 3월 1명의 위원이 신규 위촉되면서 새롭게 2기 출범을 알렸다. 당연직 위원을 제외한 13명의 위원은 연임 위촉됐다.

공론화위는 조례에 따라 부교육감이 위원장을 맡게 되며, 교육감 위촉 위원 6명과 도민으로 구성된 공모 위촉 위원 8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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