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위성곤 '채용과정 결혼계획 질문금지' 법안 발의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1. 03.05. 17:21:3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채용면접과정에서 여성들을 상대로 혼인계획 등을 묻지 못하도록하는 내용의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은 5일 채용면접 시 혼인계획, 동거인 유무, 자녀계획 등 채용에 불리한 질문을 금지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채용과정에서 혼인여부 등의 개인정보를 기초심사 자료에 기재하도록 요구하거나 입증자료로 수집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사업체에서 여성 구직자들의 경우 채용 절차의 진행과정에서 간접적으로 혼인여부를 알 수 있는 이성관계, 결혼계획, 동거인 유무, 자녀계획과 관련된 질문을 상당수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채용에 필요한 필수적인 정보가 아님에도 채용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위성곤 의원은 "채용과정에서 구직자에게 동거인 유무, 자녀유무, 자녀계획 등을 묻는 것은 업무능력과는 관계없는 질문"이라면서 "이러한 질문을 금지함으로써 채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의원은 아울러 "법안이 조속히 심사되고 통과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등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목e뉴스 주요기사
제주 '행정복합 치안센터' 행안부 공모사업 선… JDC 제1기 사회리더 멘토링사업 대상 대학생 모…
제주 전역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야외활동 자… 제주대 4중 추돌사고 트럭은 왜 멈추지 못했나
한전-SK렌터카 제주에 국내 최대 전기차 단지 … 경찰 '50대 도주치사' 음주 뺑소니 30대 구속
제주소년원 대학생 5명에 '희망드림 장학금' 전… 국민의힘 제주 '한라아카데미' 특별강좌 개설
제주해녀들도 '日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 나선… 에어로케이 15일부터 제주 정기노선 취항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
  • 국가경찰 '제주자치경찰 조례 비판' 1…
  • 제주4·3수형인 재심..흐느끼는 유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