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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제주 코로나19’ 1년을 되돌아 보며
이정오 기자 qwer6281@ihalla.com
입력 : 2021. 03.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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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제주 누적확진자는 2월 28일 기준 570명으로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81명(14%), 12월 340명(61%), 올해 1~2월 140명(25.0%) 등 아직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사망자도 1명 발생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고 모든 것이 비대면 생활화로 바뀌는 등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표적 경·조사인 결혼식과 장례식장에서는 음식물 제공이 금지되고 관공서, 위생업소 등을 출입할 때는 제주안심코드 인증 또는 수기명부를 작성해야 출입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추석에는 사촌까지, 올해 설 명절엔 5인 이상 집합금지로 친척 어른을 뵙지 못하는 일도 발생했다.

지금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단계, 2단계+α로 격상했다 하향했다를 반복하며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단계 속에서 집합제한 및 집합금지 조치 등으로 식당, 유흥시설 등 지역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다.

그 동안 서귀포시 위생관리과에선 제주형 특별방역 10차 행정조치 사항을 9000여 위생업소에 안내하고 비상대책반도 구성, 주·야간으로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매일 점검하고 있다.

또 코로나19 가격 인하 음식점 온라인 홍보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위생업소와 위생단체에는 방역장비 및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돼 단계별 접종이 이뤄지고 치료제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기구(EMA)에 긴급 사용 신청 진행 중에 있다.

코로나를 1년 겪으며 경험한 결과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생활화, 거리두기가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발생이 현저히 줄어든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

봄이 살며시 우리 주변에 다가오고 있다. 이제 기본 방역수칙만 철저히 지키면 코로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한봉석 서귀포시 공중위생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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