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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민 문화향유 갈증 채운다
시민음악아카데미 수강생 169명 모집
관악·현악·합창분야 22개 과정 운영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02.24. 13: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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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부터 서귀포시 시민음악아카데미가 운영된다. 단순히 듣고 감상하고, 따라하는 예술향유 방식에서 벗어나 악기 연주 등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는 오는 3월2일부터 15일까지 서귀포 시민음악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클라리넷, 플루트, 색소폰, 타악기 등 8종의 악기를 연주하는 관악분야 91명과 앙상블, 가창교실로 이뤄진 합창분야 60명이다. 또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현악분야 18명 등 총 3개 분야 22개 과정 169명이다.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2002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는 누구나 신청(선착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아카데미는 10월까지 운영되며, 11월에 수료식과 발표회가 열린다. 도립서귀포예술단원 25명이 강사로 참여하며, 서귀포예술단 연습실과 생활문화플랫폼뿐만 아니라 읍면지역 거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남원읍·안덕면주민센터 등에서도 운영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24개반 168명을 모집해 총 151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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