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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방문 제주도민 포함 가족도 코로나 확진
19일 하루 2명 확진··· 가족 사이 코막힘 등 증상
산후조리원 종사자 전수 검사 결과 104명 모두 음성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2.20. 1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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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방문한 도민과 가족 등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하루 동안 631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2명(557~558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확진자는 558명으로 늘었으며 이달 들어서는 36명이 확진됐다.

최근 일주일 간 하루 평균 신규 환자 수는 1.28명에서 1.57명 수준으로 소폭 증가했다.

2명 확진자 중 1명은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고, 나머지 1명은 그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557번은 제주도민으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수도권을 방문한 뒤 이날 오후 제주에 왔다.

557번은 지난 16일부터 코막힘, 후·미각 이상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나자 18일 오후 2시30분 한마음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았다.

557번은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558번은 557번의 가족 19일 오후 4시쯤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3시간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

558번 지난 15일부터 코막힘과 몸살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558번은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최근 도내 한 산후조리원에서 종사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도내 산후조리원 종사자 104명(제주시 75명, 서귀포시 29명)을 대상으로 2차 전수검사를 실시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또 확진자가 발생한 산후조리원에 대해선 지난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주간 운영을 임시 중단 조치를 내린 상태이며, 종사자와 산모, 영유아 등 총 32명이 자가격리됐다.

현재 제주지역 가용병상은 총 515개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총 331명(확진자 접촉자 125명, 해외입국자 2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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