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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고품질 감귤 생산위한 간벌작업 본격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1.25. 13: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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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수급 조절을 통해 고품질 감귤 적정생산을 위한 2021년도 간벌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제주시는 25일 안동우 시장과 농업인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조천읍 북촌리 감귤원에서 2021년 감귤원 2/1발대식을 가졌다.

제주시 농업인단체가 주최하고, 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회장 김기량)가 주관한 이날 발대식은 올해 고품질 감귤 적정생산을 위한 2/1간벌 목표량 초과달성에 적극 참여하는 결의문 채택, 간벌 요령 교육 및 시연, 일손돕기 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간벌 목표를 65㏊로 정하고, 읍면동 및 지역 농감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간벌추진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5개 간벌작업단을 구성하고 효율적인 간벌작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간벌작업을 시행한 작업단 또는 농가에는 1㏊당 200만원의 작업비 수준 간벌지원금이 지원된다.

감귤원 간벌신청은 오는 4월30일까지 농·감협 및 과원소재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안동우 시장은 이날 "간벌작업을 통해 감귤 수급 조절과 고품질 감귤 생산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소비촉진 행사 및 마케팅 채널 강화를 통해 감귤 제값받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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