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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산업 규제 완화 건의안 부결해야"
제주참여환경연대 성명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9.25. 15: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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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온라인 마권 발매 도입을 골자로 한국마사회법 개정을 촉구하는 '말 산업 규제 완화 건의안'을 마련한 것에 대해 제주참여환경연대는 25일 성명을 내 "코로나19 국면을 이용해 전 국민들을 도박 중독으로 몰아넣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코로나19사태로 경마장 운영이 중단되자 말산업 분야의 고통을 강조하며 온라인 경마의 길을 열어달라는 건의가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라며 "(이는)경마 중단이 말 산업 전체의 문제인 양 침소봉대해 코로나19 사태를 도박산업 규제 완화의 기회로 이용하려는 한국마사회의 검은 속내"라고 지적했다.

이어 "말 산업 분야의 고통이 있다면 그동안 경마를 통해 수익을 축적해온 한국마사회가 나서서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 마땅한 자세"라며 "전 국민을 도박중독으로 몰아넣으려는 건의안을 부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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