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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양식장 불법 어업 단속 실시
8월 31일까지 관내 300개소 대상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0. 07.07. 17: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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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7일 관내 양식장 및 종자 생산장 30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어업 지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단속은 8월 31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며, 중점 단속 내용은 면허·허가를 받지 않고 양식 및 종자를 생산하는 시설, 휴업 신고를 하지 않고 1년 이상 휴업하는 시설, 시설량 초과 등 변경 허가 신고 미이행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고발, 과태료 처분, 각종 행정 지원 배제 등 행정 처분을 하고 다른 법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의법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정영현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이번 지도·단속을 통해 어업 질서를 확립하고 고품질 양식어류 생산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양식 시설 허가 건수가 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양식어업인들의 준법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업법에는 양식 수조 면적 증감 등 변경 사항이 있을 시 관할 행정 기관에 변경 신고·허가 등을 해야 하며, 이를 위반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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