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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생활지원사 처우개선 나설 것"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4.09. 16: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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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기호 2번)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지원사 처우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부 후보는 "제주 노인맞춤돌봄 서비스에 종사하는 생활지원사의 근무환경이 열악해 어르신에 대한 질 높은 복지서비스가 이뤄지기 힘든 상태"라며 "현재 많은 생활지원사들이 휴일 근무, 초과 근무, 가사지원과 식사관리까지 포함된 방대한 서비스를 제공함에도 그 처우는 최저임금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 후보는 "어르신들이 이동시에도 이동지원이 안돼 자차를 이용해 이동을 돕고 있어 위험 부담이 매우 크다"며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생활지원사의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처우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부 후보는 "처우개선에는 임금 현실화를 비롯해 수당지급, 성희롱·성폭력 위험 제거, 제주형 마인드 케어센터와 연계한 고독사 목격 등에 의한 트라우마 치료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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