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예방 서귀포 중문동 서부도서관 임시 휴관

코로나 예방 서귀포 중문동 서부도서관 임시 휴관
중문농협하나로마트는 2월 23일 방역으로 휴업
  • 입력 : 2020. 02.23(일) 09:13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서귀포시 중문동 지역 일부 시설이 일일 휴업이나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제주도가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인 서부도서관은 22일 임시 휴관 소식을 공지했다. 서부도서관은 "감염예방을 위해 22일 오후 6시부터 상황 종료시까지 임시 휴관한다"며 제주도공공도서관 설치·운영 조례에 근거해 도서관 출입, 대출반납(책두레 포함), 무인도서 반납기 이용 등 도서관 서비스 전반에 대해 이용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중문농협 하나로마트는 23일 하루 휴업한다. 중문하나로마트는 "코로나 관련 방역으로 23일 휴업한다"고 공지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723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