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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Utd 2020시즌 선수단 배번 공개
자율적 협의 통해 배번 확정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0. 02.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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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이창민·아길라르 변경


프로축구 K리그2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의 2020시즌 선수단 배번이 공개됐다.

제주는 선수들의 자율적인 협의 과정을 통해 배번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눈에 띄는 점은 기존 선수들의 등번호 변화다. 1부리그 승격을 향해 심기일전하고 선수들이 서로 배려하고 양보한 결과라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주장 이창민은 기존 14번에서 등번호 8번을 달고 뛴다. 14번은 그의 절친한 선배 김영욱이 달았다. 연령별 대표와 전남 시절부터 14번을 애용했던 김영욱을 위한 이창민의 배려인 셈이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마음도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아길라르는 23번에서 에이스의 상징인 10번으로 등번호를 바꿔달고 새 비상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시즌에서 'K리그 첫 10대 도움 해트트릭'을 달성한 서진수는 28번을 떼고 윤일록(24번)의 공백을 메우겠단 각오로 등번호를 이어받는다.

제주에서 처음 시즌을 보내는 선수들도 기존 선수들의 배려로 모두 선호하는 등번호를 달았다. 정조국(9번)과 공민현(19번), 발렌티노스(4번), 조성준(7번), 윤보상(1번), 주민규(18번), 임동혁(20번), 박원재(33번), 김재봉(40번) 등이다.

제주는 등번호를 공개하며 12번째 선수인 팬들과 함께하는 추억을 남겼다. 공식 SNS를 통해 팬들이 제주 유니폼을 입고 찍은 '등' 사진을 모아 2020시즌 제주 선수단 등번호 공식 이미지로 활용한 것이다.

남기일 제주 감독은 "선수단 배번을 정하는 과정에서도 원팀으로 하나가 되고자 하는 마음과 심기일전하는 각오가 엿보였다"며 "특히 등번호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팬들의 든든한 등을 빌렸는데, 이 든든함을 잊지 않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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