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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2∼3개면 하루 비타민C 50% 충족"
농진청, 영양성분 정보 제공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20. 0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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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소비자와 가공업체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겨울 대표과일 귤의 품종과 영양성분, 가공적성 등의 정보를 20일 제공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귤은 크게 온주밀감과 만감류로 구분된다. 국내에서는 온주밀감이 가장 많이 생산되며, 궁천조생, 하례조생, 일남1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온주밀감은 품종개발과 재배기술의 발달로 연중 구입할 수 있다.

만감류는 감귤과 오렌지를 교배한 것으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을 말하며, 1~5월이 제철이다. 감귤류 1개의 무게는 약 70~90g, 만감류는 약 200~250g으로 차이가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구축한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에 따르면 귤에는 비타민 C가 매우 풍부해 감귤류 2~3개, 만감류 1개면 하루 비타민 C 권장량의 50%를 충족할 수 있다. 또 감귤은 과일 중에서도 비타민 A의 하나인 베타크립토잔틴과 엽산이 풍부한 식품이다.

귤을 가공식품으로 만들 때 펙틴 함량이 적은 하례조생, 신예감 등은 주스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드향은 펙틴 함량이 높아 잼, 젤리 등으로 가공하기에 알맞다고 농촌진흥청은 설명했다.

귤에 관한 영양정보는 농촌진흥청이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농식품올바로(koreanfood.rda.go.kr)에서 식품명을 검색하거나 '국가표준식품성분 DB'를 엑셀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조상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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