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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민 모두의 보물섬으로 함께 키워나가자”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 우정의 날’ 열려
13일 메종글래드 제주서… 명예도민 300여명 참석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12.14. 1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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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던 명예 제주도민들이 제2의 고향 제주에서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오후 4시 30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전·현직 국회의원 및 장·차관과 해외에서 거주하는 명예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 우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120만 내외 제주도민과 명예도민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제주의 외연을 확대하고 제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명예도민 예우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제2의 고향 제주를 방문해 주신 명예도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애정과 지원 덕분에 오늘날의 제주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원 지사는 “제주도가 나아가는 길에 앞으로도 명예도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다”며 “인구나 규모로는 작은 제주도이지만, 국민 모두의 보물섬으로 함께 키워나가자”고 당부했다.



제주자치도는 도정발전에 공로가 현저하거나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내·외국인을 명예도민으로 위촉하고 있으며, 올해 11월말 현재까지 1809명의 명예도민이 선정됐다.

특히 제주자치도는 명예도민 대상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및 활성화 노력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됨에 따라, 올해 3월 ‘명예도민 수여·운영 지침’을 개정하고 명예도민 관리 강화를 위한 ‘명예도민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명예도민 정책고문 및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 ▷도민 및 공무원대상 교육 프로그램 강사로 섭외 ▷명예도민 예우시책 확대 등이 추진되고 있다. 또 올해 6월부터 도 홈페이지 내 ‘명예도민 안내센터 시스템’ 코너를 신설해 명예도민증 발급이나 재발급 신청과 더불어 제주도에 대한 제언이나 건의사항을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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