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상습 사기에 경찰 폭행… 50대 징역형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9.18. 18:14:5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에서 상습적으로 사기를 일삼고 또 체포과정에서 경찰을 폭행한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정봉기 부장판사)는 보복 협박 등으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사기, 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모(59)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오씨는 지난 2월 24일 오전 6시 40분쯤 제주시내 모 해장국 식당에서 업주에게 술을 달라며 욕설을 했다. 이에 업주가 나가 달라고 요구하자 소지하고 있던 막걸리가 든 비닐봉지로 업주의 머리 부위를 2~3회 때려 폭행했다.

 또 3월 10일부터 6월 5일까지 제주시내 한 유흥주점에서 마치 대금을 지불할 듯한 태도를 보이며 주문하는 방법으로 업주를 기망해 총 250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받고 돈을 지불하지 않았다.

 이 밖에도 오씨는 6월 5일 무전취식으로 제주동부경찰서 A지구대 소속 B경사에게 체포되는 과정에서 욕설을 하고 B경사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사기 등으로 수십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준법의식이나 죄의식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그 죄질이 대단히 나쁘다"며 "자신의 범행을 대부분 인정하고 있더라도 이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다.

사회 주요기사
"기후위기, 자연재해 장기적 관점서 다뤄주길" 지난해 제주지역 졸음운전 교통사고 '174건'
제주도 '동네조폭' 기승… 갈수록 증가 추세 '코로나19' 추석연휴 제주 방역 최전선은 '전쟁'
추석날 구름 사이로 둥근 보름달 검찰, 오일장 인근서 여성 살해 20대 구속기소
장애인스포츠센터 공사 탓에 제주 월대천 '바… "구급차 가로막으면 5000만원 벌금입니다"
제주 학교 비정규직 노조 11월 총파업 예고 제주 학교비정규직 "국가 돌봄체계 구축 법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