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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의삼 서예가 소암기념관서 두 번째 개인전
'희수에 만난 고전의 향기' 주제 9월 21~25일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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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헌 오의삼 서예전 출품작.

제주의 남헌(南軒) 오의삼(吳義三)(사진) 서예가가 희수(喜壽, 77세)를 기념해 이달 21~25일 서귀포시 소암기념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연다.

'희수에 만난 고전의 향기'란 이름을 단 이번 전시에는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 국한문혼서 등 여러 서체를 망라해 논어, 맹자, 노자, 열자, 채근담, 명심보감, 서경 등 고전에서 찾은 삶의 지혜를 담은 글귀를 선보인다. 추사 김정희, 면암 최익현 등 제주 유배인들의 애절한 한시와 이백, 정몽주, 송시열, 이색 등 선인들의 숨결도 묵향에 담아낸다.

초등 교장을 지낸 남헌 선생은 44년간 교직에 몸담은 뒤 2006년 퇴임했다. 제주도미술대전 초대작가로 서귀포서예가협회 회장, 제주이문서회 회장 등을 지냈다.

그는 "희수의 나이에 이르렀지만 하늘이 허락해 준다면 옛 서예인들의 서법을 더 배우고 계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개막 행사는 첫날 오후 5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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