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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마스크 정말 효과가 없을까 ?
박순철 기자
입력 : 2019. 09.16. 15: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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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품의약안정청” (이하 식약청)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LED마스크 광고판매 사이트 중 7,906건을 집중 점검하여 총 48개 업체, 943 건을 과대과장 광고로 적발 했다고 밝혔다.

업체별로 보면 주름 개선, 리프팅 개선, 염증 개선, 기미/여드름치료, 홍조개선 등 마치 의료기기로 오인 할 수 있는 과대 과장 광고문구를 게재한 LG프라엘, 셀리턴 등 49개 업체가 시정 명령을 받은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적발 업체가 많았던 이유는 동일 제조사 제품을 여러 판매사에서 각기 판매하였고 중국산 제품을 피부임상도 없이 무분별하게 수입하여 국내서는 단순 포장 등을 통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되어 왔기떄문이다. 

금번 조치로 인해 앞으로 LED마스크의 열기가 계속 이어 나갈수 있을지 궁금한 가운데 출시부터 미용기기로서의 효능 효과만을 강조하여 금번 식약청 점검에서 비껴나갈 수 있었던 ㈜다존테크 촘촘led마스크 관계자의 말을 들어본 결과, 이미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일부 피부과 의사들도 특정 대역대의 LED파장들이 “피부 보습”, “진피 치밀도 개선” 등 LED 마스크가 미용기기로서의 효능 효과가 있음을 인정하였고 이미 효능효과를 경험한 기존 구매층을 중심으로 한 입소문 등으로 인해 이제 부터의 LED마스크 시장은 고가의 광고비용 등 거품이 제거된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군 들로 재편되어 앞으로 실용적인 소비자들에게는 더욱 유리한 구매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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