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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연숙 수필가 제14회 황의순문학상 수상
수상작은 생태주의적 문학관 담은 수필집 '아름다운 뒷모습'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8.24. 19: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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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숙 수필가

제주수필과비평작가회 회장인 고연숙 수필가가 수필과비평이 주관하고 수필과비평작가회의가 주최하는 제14회 황의순문학상을 수상했다.

황의순문학상은 '수필과비평'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서정환 발행인의 부인인 고(故) 황의순 여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제주 지역에서 수상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상작은 수필집 '아름다운 뒷모습'(2015)이다. 이 작품집에는 자연친화적인 상상력으로 노자와 장자 사상, 생태주의적인 문학관으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염원하는 마음이 녹아있다.

고 수필가는 '꽃이 피고 새가 우는 이유'라는 제목의 수상 소감에서 "글 읽기와 글쓰기는 제 인생에 조금이라도 더 밝은 빛을 가져오기 위한 힘든 과정의 일부이며, 삶의 가장 큰 고통이자 희열"이라며 "찬란하고 아름다운 색과 자연과의 조화로운 소리를 만들어 내는 그들같이 아무리 계절이 바뀌어도 열심히 피어나고 소리 낼 것"이라고 했다.

'수필과비평'으로 등단한 고연숙 수필가는 남광초등학교장으로 퇴임했다. 그동안 수필집 '내 삶의 아름다운 변주', '노루의 눈물' 등을 발간했고 제주여류수필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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