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중문단지서 만취운전으로 노부부 숨지게한 50대 구속
무면허에 혈중알코올농도 0.185% 상태 운전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9. 08.23. 16:34:1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21일 무면허 만취운전으로 노부부가 사망한 중문관광단지 사고현장.

무면허 상태에서 만취운전을 하다 3명의 사상자를 낸 50대 운전자가 구속됐다.

 제주지방법원 양태경 영장전담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상) 등 혐의로 입건된 김모(5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속영장 발부 사유는 도주에 대한 우려다.

 김씨는 지난 21일 오후 8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1t 트럭을 몰다 인도 옆 화단을 덮치는 사고로 70대 부부를 숨지게 하고, 50대 여성을 크게 다치게 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화물차 운전자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5%로 만취 상태였다.

 또 김씨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로 차량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당시 사고로 숨진 김씨 부부는 중문색달 해수욕장에서 10여년간 관광객 등을 상대로 감귤을 팔며 생계를 이어왔으며, 사고 당일날 일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려던 중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50대 여성도 화물차에 치어 도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회 주요기사
제주 전기톱 사건 피고인 징역 7년 구형 뇌물수수 혐의 제주시 공무원 기소유예
태풍 '타파' 제주로 북상… 폭우 피해 우려 온라인서 마약류 판매한 60대 남성 실형
"도의회는 이호유원지 카지노 사업 부동의하라" "제주도, 양돈산업 사수 ASF 유입 방지 최선을"
"제2공항 도민공론화 도의회가 나서야" "대정해상풍력발전사업 계획 폐기하라"
예비 태풍 '타파' 제주로 빠르게 북상 중 제주해경청 연안해역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