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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살해 손녀, 잔혹한 범죄…무서워서 도주? "립스틱으로 유서 작성해" 의문
심수민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15. 14: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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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살해 손녀 (사진: JTBC)

외할머니 살해 손녀가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일, 자택에서 외할머니를 살해한 19살 손녀가 정신 이상 판정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외할머니 살해 손녀'는 "몸이 너무 아팠는데 혼자 죽긴 무서웠다. 외할머니와 함께 죽자는 생각으로 살해한 뒤 욕조에 물 받고 나도 죽으려고 했는데 무서웠다"라고 진술했다.

하지만 경찰 측은 "외할머니를 살해한 손녀의 범행 방식이 잔인하며, 범행 동기가 불분명하다. 또 가족들로부터 정신 이상 증언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외할머니를 살해하기 전날 범행 도구들을 준비하기 위해 마트를 방문했고, 살해 이후에 증거를 치우는 등 범행을 미리 준비한 듯한 태도를 취했다"라고 덧붙였다.

외할머니를 살해한 손녀는 살해 직후, 본인 방 거울에 립스틱으로 유서를 작성한 뒤 사건 현장을 떠나 홀로 시간을 가져 그 의도에 대한 의문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

한편 일각에서는 "정신 이상자가 가족을 죽이는 세상이다", "정신과 진료를 받아본 적도 없는 사람도 이렇게 끔찍한 짓을 저지를 수 있냐" 등 '외할머니 살해 손녀'에 대한 경악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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