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원정대 8기’출범
2023-05-25 15:06
|
|||
---|---|---|---|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Homepage : http://)
|
|||
□ 성공적인 1회용컵 보증금제 안착과 빈용기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대국민 홍보를 진행할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일명 ‘반환원정대 8기'가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정복영)는 24일 오전 1회용 컵 보증금제도가 선도 시행되고 있는 제주도에서 2023 1회용컵·빈용기 보증금제 대학생 서포터즈 ‘반환원정대 8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 시작을 알렸다. □ ‘반환원정대 8기’는 총 59명(제주도·세종시 내 30명, 서울·경기 수도권 등 전국 29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다. 1회용컵·빈용기 보증금제도 홍보를 위한 홍보 동영상, 카드 뉴스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체험 버스 및 홍보 부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 발대식은 정복영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위촉식과 2023년 활동 소개 순서로 진행됐다. □ 정복영 이사장은 “이번에 모집된 반환원정대 8기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이 1회용컵 보증금제도 홍보 및 빈용기 보증금제도 확산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도를 실천하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이들은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 동안 반환원정대로서 다양한 체험 및 팀별·개인별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
'버빙카' 이어 제14호 태풍 '풀라산' 북상.. 한반도 영향 주나
비행기만 탑승하면 생각나는 이것 때문.. 불법 행위 '최다'
방앗간서 쌀 빻아 함께 송편 빚고…[그때 사진]
숙고 끝 내놓은 제주 고교체제 개편안… 우려 목소리도
제14호 태풍 '풀라산' 북상.. 제주 19일 간접 영향
제주도민 10명 중 9명 '도시지역'에 산다
'3개 시 설치'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주민투표안 바뀌나
서귀포시 공유지 100여 곳에 '무단 점유 방지 안내판' 설치
"제주살이 열풍, 또 다시 시작될 것"[제주미래토크]
올해 제주 방문 관광객 17일 1000만명 돌파 예상
아이들이 만화에 담은 '세계자연유산 제주'
"전국 1만 해녀를 하나로"… 제주서 전국해녀협…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9월 20일 제주뉴스
'선거법 위반' 이재명 징역 2년 구형…檢 "국민에…
중국서 방향 튼 '열대저압부' 제주에 영향… 주…
금융감독원 은행담당 부원장에 제주출신 김병칠…
제주서 무면허 음주 교통사고 후 도주한 40대 구…
'중산간 난개발 논란' 한화 애월포레스트 속도 …
보이스피싱 조직에 통장 빌려주고 범죄 수익 송…
제주유나이티드, 광주 원정서 '위기의 그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