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제2회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장애인 슐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다.
대회는 오는 7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실에서 진행되며, 지체·청각·신장·심장·발달장애인 등 다양한 장애유형의 참가자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3인 1조 단체전으로 운영되며, 팀당 장애인 2명 이상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성별 구분 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장애 유형별 등급에 따라 경기가 진행된다.
세부 종목은 ▷지체장애인 부문(SL-W1·SL-W2·SL-S1·SL-S2) 10팀 ▷청각·신장·심장장애인 부문(SL-DB) 10팀 ▷발달장애인 부문(SL-DD) 10팀 등 총 30개 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방문, 이메일,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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