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최기창 제주시체육회장, 여동필 감독, 김완근 제주시장, 채종현, 김연제 선수. 제주시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가 수영과 육상에 이어 세번째 직장운동경기부인 소프트테니스팀을 창단하고 전국 제패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제주시는 13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김완근 제주시장과 최기창 제주시체육회장, 송기택 제주자치도스포트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은 여동필 감독을 필두로 채종현, 김연제 선수 2명으로 구성됐고 전국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학교 운동부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여동필 감독은 전국소년체전 메달리스트 출신으로 아라초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다 이번에 제주시청팀을 맡게 됐다.
이와함께 채종현은 순천대를 졸업했고 전국 대통령기대회 단체전과 동아일보기 단식 2위에 오른 강자이고 대전대를 졸업한 김연제는 105회 전국체전 1위, 지난해 대학연맹전 단식 3위에 오른 바 있어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메달 획득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은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30여 년의 역사에 또 하나의 의미있는 도전이자 제주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라며 "올해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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