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제주시 제주항에 중국 최초의 럭셔리 국적선사인 'CM 바이킹 크루즈'의 크루즈선(4만7000t급)이 들어오고 있다. 이 배는 상하이에서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700여명을 태우고 인천, 여수를 거쳐 제주항에 도착했으며, 이들은 8시간 가량 머물며 제주관광에 나섰다. 강희만기자
제주 제2공항 인근 성산 신천리에 대형 리조트 들어서나
제주 화북공업지역 이전 최적지 조천리 선정
[종합] 제주 골프장 연못에 카트 빠져…1명 사망
제주 골프장 카트 연못에 빠져 골퍼 1명 '심정지'
제주도, 농민수당 대상자 확대... 작년보다 천명 늘었다
쌓이는 미분양에 제주지역 주택사업 전망 '암울'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는 느는데.. 교사는 '육지 유학' 가야"
"APEC 정상회의는 제주에서" 140만 도민 하나됐다
제주 승용마 육성 말 조련 거점센터 횡령 의혹 사실로
여자친구 흉기로 위협하고 감금… 제주서 20대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