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던 엘리자베스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에게 제주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 1순위 후보자 양덕순..54.6% 득표
[현장] 보행자 우선도로인데… 정작 보행자는 ‘아슬아슬’
제주서 생애 최초 내집 갖기 '양극화 현상' 뚜렷
일반고 전환 앞둔 제주여상, 새 교명 최종 후보 3개 공개
제주대 총장 선거 양덕순 49.67% 득표.. 2차 투표 돌입
정부 "제주 렌터카 할인율 상한제 시행 가능"
내년도 예산에 제주형 기초지자체 홍보비?... "엇박자 행정"
제주 1호 관광도로 '구좌 숨비해안로'는 어디 있나?
제주 비양도 '친환경 관광지'로 '한국 관광의 별' 됐다
사람·차량 뒤엉킨 우도 도항선에서 차량 먼저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