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용머리 해안 일대에서 진행된 제1회 제주바다그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완성한 그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상국 기자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용머리 해안 일대에서 진행된 제1회 제주바다그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완성한 그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용머리 해안 일대에서 진행된 제1회 제주바다그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완성한 그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린이 참가자들이 그림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지구본 칠하기' 퍼포먼스(‘The ocean is one 바다는 하나다’)로 완성된 공을 참가자들이 이호 바다에 띄우고 있다. 강다혜 기자

행사 이벤트로 마련한 시식용 감귤을 나눠주고 있다.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
제주 수소버스 보급에 2년간 65억 쏟아부었는데 달랑 1대
탐나는전, 29일부터 일주일간 5% 추가 할인
제주 아라·삼양·외도 젊고 추자와는 17살 차이 '삼촌조카뻘'
수영·유도 활약에도 제주 내년 개최지 자존심 구겼다
애월포레스트 농지법 위반 의혹... 제주시는 봐주기 논란
'제주의 아들' 강상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연패 '쾌거'
애월포레스트 법정 수도계획 반영 못하는데… 또 부실 정황
직장경기부 퇴보.. 제주 내년 체전 구경만 해야 하나
한국마사회 임직원 성과급 수십 억.. 말 생산자 지원은 '찔끔
제주 찾은 정청래 대표 "지방선거 억울한 컷오프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