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이 2018년 9월 국내 언론에 배포한 '세계 최초 '제주도 자생 왕벚나무' 유전체 해독'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 국내외에 널리 식재된 재배 왕벚나무를 '일본 왕벚나무'라고 표현하고 이를 '인위 잡종'으로 설명하면서 논란을 산 바 있다. 한라일보 DB
왕벚나무 가로수가 심어진 제주시 삼도동 전농로 벚꽃거리. 제주 한라산 자생이 아닌 '재배 왕벚'의 기원을 놓고는 학계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한라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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