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 향상·평화 기여 공로로 제주4·3평화상을 수상한 개럿 에반스(Gareth Evans, 가운데) 전 호주 외교부 장관과 특별상을 받은 강요배 화백(왼쪽)이 30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수상자 기자회견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2월 29일 제주뉴스
"자원봉사 연계 제주 ESG 경영 확대 논의 '민관협…
포근해진 제주지방 새해 첫날 다시 강추위 예상
당분간 포근 제주지방 31일부터 다시 추위 찾아…
눈구름대 물러간 제주지방 올 마지막 주말 '포근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2월 26일 제주뉴스
2024년 제주감귤 총생산량 54만톤.. 2010년 이후 최…
2026 제주자치도 정기인사 앞두고 오상필·이상헌…
칼바람 부는 제주지방 내일 아침까지 춥다
'강추위' 제주지방 성탄절 낮부터 내일까지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