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공무원 연수단, 제주 생태관광 현장 시찰

인도네시아 공무원 연수단, 제주 생태관광 현장 시찰
2박3일 일정 치유의숲 광치기해변 등 방문
  • 입력 : 2022. 08.15(월) 12:39
  •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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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수도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공무원들이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 생태관광 현장을 둘러봤다.

인도네시아 공무원들은 수도 이전 프로젝트 관련 연수의 일환으로 최근 방한, 서울시 도시숲 조성사례, 세종시 행복도시, 제주도 생태관광 활성화 현장에 방문했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 8월 인도네시아 새 행정수도를 동칼리만탄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수도 이전은 현 수도 자카르타의 인구과밀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차관보급 인사와 신수도청 관계자를 포함한 총 6명의 현지 공무원이 참석했다. 제주출신 오성익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 과장은 연수단의 정부세종청사 방문에 동행해 지원했다.

이들은 2박3일 동안의 제주 연수에서 올레1코스 광치기 해변, 한화아쿠아리움, 제주치유의숲, 카멜리아길 등을 방문했다.

인도네시아 방문단은 제주 치유의 숲 등을 돌아보며 민간에 의한 에코투어리즘 개발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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