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 서귀포로 이주한 최한솔 씨. 스페인에서 대학·대학원을 수료 후 귀국, 해외 영업 업무를 해오던 최 씨는 이젠 농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며 농업 교육 이수에 한창이다. 더불어 이주 과정에서 도움을 준 서귀포시 소속 공무원들과 효돈동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제주 출신 고민관 여수해경서장 경무관 승진
송재호 의원, 민주당 탈당...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 합류
[한라포커스] "돌봄 사각지대 막아라" 사회복지 현장 '분주'
제주 문대림-김한규 선두.. 위성곤-고기철 오차범위 접전
고령화에 1·2인 가구 급증… 제주 주거계획 확 바꾼다
5살 때 실종된 미국 입양 남성 39년 만에 가족 재회
하루사이 서귀포시 위성곤-고기철 지지도 더 벌어졌다
"새들에겐 스트레스" 천지연폭포 먹이 주기 '안됩니다'
[종합] 제주시갑 김영진 예비후보 결국 총선 불출마 선언
'매출 급감' 코스닥 상장 제주맥주 경영권 결국 넘어갔다
[2023 제주愛 빠지다] (25)감귤농사 짓는 정은정씨
[2023 제주愛빠지다] (24) 공방 ‘낯선 제주’ 강민…
[2023 제주愛 빠지다] (23)행사대행사 대표 전백수 …
[2023 제주愛 빠지다] (22)‘제주자하연' 김희용 대…
[2023 제주愛 빠지다] (21) '로컬 파인더' 안주희 씨
[2023 제주愛 빠지다] (20) 미디어아티스트 배효정 …
[2023 제주愛 빠지다] (19) 제주음식연구가 이윤선 …
[2023 제주愛 빠지다] (18)6차산업 일궈가는 김주현…
[2023 제주愛빠지다] (17)치유농업사 김도희씨
[2023 제주愛빠지다] (16) 탐나라공화국 강우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