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지방선거 압승 윤석열 정부와 제주 발전 이뤄내자"

이준석 "지방선거 압승 윤석열 정부와 제주 발전 이뤄내자"
이 대표 16일 제주 찾아 국민의힘 후보자들 지지호소
"지방행정권 되찾아 윤석열 정부 부족한 반쪽 채워야"
  • 입력 : 2022. 05.16(월) 16:24
  •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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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는 허향진 제주도지사 선거연락소를 찾아 당원 등에게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강희만기자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제주를 찾아 "이번 지방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윤석열 정부와 함께 제주 발전을 이뤄내자"라며 후보자들지지를 호소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연락사무소를 찾아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당선과 출범을 위해 노력한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들의 노력이 아직까지는 절반의 완성이다. 이유는 국회에서 아직까지 의석수로 민주당에 미치치 못하기도 하고, 민주당은 자기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하려고 한다"면서 "이것을 막아낼 힘을 얻기 위해서는 윤석열 정부의 부족한 반쪽을 채워야 한다. 지방행정권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제주도의 경우 저희들이 여러 번 도전했으나 십수년째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지방선거에서의 압승이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늘 오전 대통령 시정연설 당시 대통령 뒤에 따라오던 원희룡 장관을 봤다. 제주가 배출한 걸출한 인물이고, 윤석열 정부에서 국토부장관이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그래서 그에 걸맞은 제주도의 또다른 인물이 나타나 윤석열 정부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이 자리에 있는 후보들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허향진 후보가 제주에서 대선을 지위하시면서 정말 많은 기여를 하는 등 제주의 도민들이 허향진 후보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후보를 만들었다고 여러분의 역할이 끝난 것이 아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뽑은 후보가 나중에 실제로 빛을 봐야만 여러분의 투표권이 빛나게 될 것"이라며 허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부상일 후보에 대해 "훌륭한 이력을 가지고 어디에서 도전해도 이상하지 않을 부상일 후보는 딱 한 가지 고향에서 선택받겠다는 일념으로 제주에서 다섯번째 도전하고 있다"면서 "저는 국회의원 선거 3번 떨어지고 당대표가 됐는데 네번 떨어졌던 부상일 후보는 역시 크게 돼야 한다.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언젠가 지역에서 알아준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끝으로 "이번 선거에서 우리 허향진 후보, 부상일 후보, 도의원 후보 등을 포함해 모든 당원들이 일치단결하고 좋은 결과로 힘을 합쳐 윤석열 정부와 함께 제주 발전을 이뤘으면 좋겠다"면서 "저는 그 길을 응원하면서 저도 한명의 제주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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