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대상 대피로 확보 등 '소방특별조사'

제주 드림타워 대상 대피로 확보 등 '소방특별조사'
소방시설·대피로 적정 여부 조사
3600만원 피해… 원인은 아직도
  • 입력 : 2022. 03.15(화) 13:24
  •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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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 옥상에서 14일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 제주소방이 특별조사에 나섰다.

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드림타워에 대한 광역소방특별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 대상은 소방시설 적정 작동과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이다.

제주소방 관계자는 "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의법 조치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 화재로 파악된 피해액은 약 3600만원 정도이며,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오후 2시57분쯤 제주시 노형동 소재 드림타워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제주소방에 접수됐다. 불길은 같은날 오후 3시20분쯤 잡혔으며, 발화 지점은 드림타워 옥상 냉각탑이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난 냉각탑이 소실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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