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위한 집단 누드
  • 입력 : 2016. 06.06(월) 11:00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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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6000명 이상의 콜롬비아인들이 누드로 미국의 사진가 스펜서 튜닉의 작품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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