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적인 늦가을 한파가 몰아닥친 3일 한라산 윗세오름일대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선작지왓 나무 가지마다 얼음 꽃인 상고대가 맺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강경민기자
서귀포 주관 행사서 장애인·공무원 145명 집단 식중독
[종합] 서귀포시 공무원 허위서류로 1200만원 횡령 적발
포털 다음 '제주 이전 첫 추억' 오등동 건물 180억에 팔렸다
서귀포시 회계공무원 공금 1000여만원 횡령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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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환자 없이 혈세만… 공공병원 연장 진료 일부 중단
제주 아파트 매매가격 석달여만 최대 하락
수학여행 온 10대 학생 서귀포시 호텔서 7m 아래로 추락
"예견된 추락사고?" 제주 월정 해안도로 난간 '흔들흔들'
'3파전 확정' 제주 5월 2025 APEC정상회의 유치 총력전
[4·10총선] 제주 투표율 전국 최하위.. 오후 4시 57…
SSG 신임 사령탑은 이숭용 전 kt 육성총괄 선임
채널 '뭐랭하맨' 유튜버 김홍규 제주 홍보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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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협 건물 도시재생 거점센터 변신 준비
"4년 공사 참았는데 이럴려고 탐라문화광장 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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