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인의 삶의 체취와 역사문화가 살아숨쉬는 마을에서 유·무형의 다양한 자원들을 재조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성산일출봉 전경. /사진=한라일보 DB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 1순위 후보자 양덕순..54.6% 득표
[현장] 보행자 우선도로인데… 정작 보행자는 ‘아슬아슬’
제주서 생애 최초 내집 갖기 '양극화 현상' 뚜렷
일반고 전환 앞둔 제주여상, 새 교명 최종 후보 3개 공개
제주대 총장 선거 양덕순 49.67% 득표.. 2차 투표 돌입
내년도 예산에 제주형 기초지자체 홍보비?... "엇박자 행정"
정부 "제주 렌터카 할인율 상한제 시행 가능"
제주 1호 관광도로 '구좌 숨비해안로'는 어디 있나?
제주 비양도 '친환경 관광지'로 '한국 관광의 별' 됐다
사람·차량 뒤엉킨 우도 도항선에서 차량 먼저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