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통해 알게된 숲길체험 행복"
▲본사 NIE 자문위원들이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사려니 숲길 걷기 체험에 나섰다. 이들 위원들은 NIE 교육을 위해 아이들보다 먼저 체험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이날 탐방했다. /사진=강경민기자 gmkang@hallailbo.co.kr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9월 15~21일
항공우주로 뻗어가는 한림공고… 창의 날개 …
[이 책] 패배·어리석음으로 깨달은 삶의 가치…
[책세상] 전쟁·독재 속 한국 만화의 역사
[양기훈의 제주마을 백리백경.. 가름 따라, 풍…
제주 담은 시·동화... 열아홉 편을 들여다보…
제주출신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9개월 앞으로 다가온 제주도의원 선거…선거구 획정 속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10만원씩 오는 22일부터 지급
'복싱선수 의식 불명' 응급이송 구급차 영상 녹화 '깡통'
서귀포경찰 '복싱선수 의식 불명' 사고 내사 착수
"국힘·제주도의회 이정엽 도의원 징계해야"
이재명 정부 100일...제주가 안보인다
복싱 중학생 선수 중태 사고, 제주자치도 '소극적 대응' 도마
제주교육의원 사라져도 도의원 정수 42~48명 적정
[부음] 이상봉 제주자치도의회 의장 모친상
사려니숲 속 물찻오름 산정호수 매력에 흠뻑
제주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 에코힐링 4일 개막
"사려니숲에서 잠시나마 치유의 시간"
거리두기 강조한 다양한 프로그램 눈길
물 마르지 않는 물찻오름 신비함에 '탄성'
“숲속을 온몸으로 느끼며”… 움직이는 힐링 …
"가을 깊어가는 사려니숲에서 재충전"
코로나에 지친 삶, 사려니숲에서 잠시 치유를
제주의 숲 도민과 관광객에게 더 가까워졌다
"숲에서 시 짓는 즐거움 배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