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스쿼시 상비군·청소년대표 확정

2023 스쿼시 상비군·청소년대표 확정
  • 입력 : 2022. 12.21(수) 16:43
  •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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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스쿼시 국가대표 최종확정에 이어 상비군과 청소년대표도 구성됐다.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은 2023 국가대표 상비군과 청소년대표를 최종 확정, 21일 발표했다.

스쿼시연맹은 앞서 지난 16일 제13차 경기력향상위원회의를 열고 상비군과 청소년 대표 및 지도자를 확정했다.

국가대표 상비군의 지도자는 강신균 울산시체육회 스쿼시팀 감독과 조성훈 대전시체육회 스쿼시팀 감독이 맡게 됐다. 상비군은 남자인 경우 강현범(경남체육회), 박승민(한국체대), 오서진(인천대건고), 박성찬(중앙대), 여자는 류보람(울산시체육회), 오승희(대전시체육회), 송채원(한국체대), 배찬미(광주시체육회) 등이다.

청소년대표는 정민채, 박중권, 황중원, 김승욱 지도자와 ▷U13=김민기 김서준(남자), 김도은 이해인(여자) ▷U15=이동화 김찬영(남자), 박솔민 박지은(여자) ▷U17=나주영 오서진 이종혁 류정욱(남자), 조아연 엄준(여자) ▷U19= 김건 정태경(남자) 전아인 이소진 김민주 김다미(여자)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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