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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교육의원선거] 3선도전에 무주공산 ‘그들만의 선거’ 우려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1. 09.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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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선거구=교육감 출마 후보로 거론됐던 재선의 부공남 교육의원이 3선 출마 의지를 굳혔다. 타천으로 2명 정도의 인사가 거론되고 있지만 신예들이 현역의 아성을 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부 의원의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교육계 일각의 관측이다.

▶제주시 중부선거구=현역 김장영 교육의원이 교육감 출마와 교육의원 재선 도전을 놓고 저울질 하고 있는 가운데 고의숙 남광초등학교 교감이 출마 의향을 보이고 있어 대결구도가 이뤄질지가 관심사다.

▶제주시 서부선거구=현재까지 현역 김창식 교육의원 외에 거명되는 인물이 없다. 현재 김 의원이 교육감 출마 의향을 밝히고 있지만 재선 도전으로 선회 가능성도 있어 행보가 주목된다.

▶서귀포시 동부선거구=3선의 오대익 교육의원이 불출마를 결정한 가운데 신예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현재까지 오승식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과 강권식 전 제주영송학교 교장이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서귀포시 서부선거구=재선의 강시백 교육의원이 불출마 뜻을 밝히면서 접전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이운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과 고재옥 전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장학사가 출마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오은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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