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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한림농협 접대·향응 의혹 고발
민노총 제주 등 4개 단체 22일 경찰에 고발장 접수
업무상 횡령죄 해당… 결제 취소 등 사건 무마 주장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1. 06.22. 1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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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본부 등 4개 단체가 22일 제주경찰청 민원실에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농협중앙회가 제주 한림농협을 감사하던 기간에 농협중앙회 감사반 직원에게 접대·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경찰 수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민주노총 제주본부 등 4개 단체는 22일 오전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림 농협 감사 기간 동안 이뤄진 부당한 접대·향응에 대해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들 단체는 "한림농협 감사기간인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농협중앙회 검사국 소속 감사반원들이 한림농협 관계자들과 술판을 벌이고 비양도 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당한 접대·향응이 이뤄졌다"며 "이같은 접대·향응은 형법상 업무상 횡령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하지만 한림농협은 문제가 불거진 이후 변명으로 일관하고 법인카드 결제내역 취소와 업무추진비 회수 방식으로 사건을 은폐·무마했다"며 "경찰청과 제주도는 심각성을 인식해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노총 제주본부 등 4개 단체가 22일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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