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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 제주시청서 주간정책조정회의 주재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6.16. 15: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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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가 16일 오전 9시 제주시청을 방문 주간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민선 6기 출범 후 도정 방향에 발맞춰 이뤄낸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시가 풀어야 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안동우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원 지사는 "인구 50만을 돌파한 제주시가 폐기물 처리, 교통환경 개선, 복지수요 증가 등 대도시의 과제들을 지혜롭게 해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원도심 활력화, 생활폐기물 발생량의 감소,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장애인) 등을 성과로 꼽는 한편,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 사례 등 소통으로 이뤄온 성과들을 평가했다.

원 지사는 이어 향후 핵심정책 과제로 지난 9일 발표한 '쓰레기 걱정없는 제주(Waste Free Island)'와 '제주형뉴딜'추진을 강조하면서, 온 공직자가 도민이 행복한 제주시를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안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제주시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방역','지역경제 회복','전환과 혁신'등 3가지 도정 방향을 뒷받침하면서, 시민과 소통으로 편안한 제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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