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삼성 본사 이전?' 이재용 옥중회견문 "가짜"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1.21. 11:35:4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이재용 부회장의 '옥중 회견문'이라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21일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유포된 게시물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재용 부회장은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접견 자체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전날부터 인터넷 커뮤니티나 카카오톡 등에서는 '옥중 특별 회견문'이라는 게시물이 떠돌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삼성을 사랑하시는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 "제가 박근혜 대통령의 부탁을 직접 받은 것은 아니다"는 내용이 담겼다.

 "삼성에서 80억이 돈 입니까"라거나, "그룹 본사를 제3국으로 옮기겠다", "에버랜드는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겠다"는 등 터무니없는 내용도 포함됐다.

 회사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고, 21일 변호인을 통해 밝힌 메시지가 진짜"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준법감시위원회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 위원장과 위원들께는 앞으로도 계속 본연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된 이후 나온 첫 옥중 메시지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질병청 "지자체장 백신 우선접종 안된다" 공수처 검사선발 인사위 구성 마무리
'모레 당대표 마침표' 이낙연 재보선 시험대 도… '규모축소' 한미연합훈련 8~18일 시행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김영춘 vs 박형준 대진 '거리두기 개편안' 사적모임 금지 3~9인 세분화
식의약처 화이자백신 만16세이상 접종허가 의식불명·임종앞둔 요양병원 환자 '접촉면회' …
민주당 "배은망덕·탐욕끝판" 사퇴 윤석열 맹폭 문대통령, 신현수 사표수리…후임 非검찰 김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거센 눈보라 치는 제주 중산간
  • 눈 내리는 제주 퇴근길 정체
  • 봄을 시샘하는 눈 속에 파묻힌 복수초
  • 시험비행 중 또 폭발한 스페이스X 화…
  • 성산일출봉의 봄
  • 지금 한라산은 하얀 눈 세상
  • 폭설 내린 제주 사려니숲길
  • 폭설 내린 제주 중산간 감귤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