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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200여 그릇 '뚝딱'
제주산 닭·오리고기 소비촉진 위한 직원시식회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7. 02.17. 17: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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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주도청 구내식당 곰솔마루에서 조류독감 극복과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한 삼계탕 시식회에서 원희룡 도지사와 공무원들이 식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도청 구내식당 곰솔마루에서 점심 시간을 이용, 조류독감 극복과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계탕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식회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도 소속 공직자들이 함께 삼계탕을 시식하고 닭·오리고기 등 가금류 관련 제품을 홍보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에서 생산된 닭과 오리고기는 엄격한 방역체계 구축으로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고기가 유통된 바가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제주산 닭·오리고기의 안전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 및 가금류 사육농가와 식당 등 관련 업계의 어려움 또한 함께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가금류 사육농가와 식당 등 관련 업계의 고통을 분담하고, 적절한 조리 시엔 안전하다는 인식을 도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각종 회식·모임·워크숍 등 행사 시 닭·오리고기 관련 식당을 적극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김일순 총무과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75℃에서 5분, 100℃에서 몇 초면 사멸될 뿐만 아니라, 제주산 닭·오리고기의 안전성을 도민들에게 널리 알려 실제 소비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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