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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화장실 갇힌 男女 고교생... 8시간만에 구출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17. 02.16.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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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간대에 상가건물 화장실에 갇혀 있던 남녀 고교생 2명이 8시간만에 경찰에 구조됐다.

 16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서귀포시의 모 학교에 재학중인 A(16)군과 B(16)양은 지난 15일 오전 1시 30분쯤 볼일을 보기 위해 서귀포시내의 한 상가건물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갔다. 하지만 건물주가 밖에서 문을 잠그고 귀가하는 바람에 화장실에 꼼짝없이 갇히게 됐다.

 A군의 가족은 '화장실에 갇혔다. 도와달라'는 문자를 받았지만, A군의 휴대폰 전원이 꺼지면서 연락이 두절, 이에 오전 2시25분쯤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휴대폰 위치 추적을 통해 A군의 위치를 확인, 오전 9시30분쯤 화장실에 갇혀있던 A군과 B양을 구조해 가족들에게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늦은 시간 귀가하던 중 화장실이 급하다는 B양의 부탁으로 같이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밖에서 문이 잠기자 가족에게 문자를 보내고 구조를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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