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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제주지부 "도교육청, 장애학생 특수교육 중요성 무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02.16. 14: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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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제주지부는 16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교육청은 급별 교육과정과 자격증 취득과정이 일반교육과 다른 특별교육의 중요성을 무시, 장애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떨어뜨리는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초등교사가 방학을 이용해 대학원 특수교육을 수료하면 특수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는데 전국에서 제주만이 쉽게 전직이 가능해 이를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특수교육의 철학보다는 승진점수 따기와 교무부장의 역할을 잘하기 위한 보조업무 정도, 특수교사가 특수학급을 맡게 되는 경우 교무행정업무 추가 등의 방편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특수교육의 전문성이 변질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현재도 도교육청은 관련법에 의한 전직의 규정을 위반하면서 초등교사들에게 특수학급을 맡기며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며 "특수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초등교사를 장애·비장애 학생의 통합교육을 위한 통합학급으로 우선 배치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들은 특수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자신들의 요구를 받아들일 때까지 도교육청 앞에서 전교조 특수교사의 1인 시위(오후 4시30분~ 오후 6시30분)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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