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제주시 아라동 516도로 초입에서 경찰들이 모든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제주도 지방채 발행 재정압박… '빚투' 언제까지
24억원 피해 제주 자동차 부품창고 화재 원인 '미궁'
올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두 달째… 예산 사용률 고작 6%
초고령사회 눈앞 제주… 첫 '고령친화상점'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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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뉴시스 제주본부 대표 겸 본부장 임재영 …
제주환경운동연합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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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제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반려해야"
'사후양자' 제주4·3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실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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