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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라일보 활동실적 공표
    2019년도 활동실적
    - '바로잡습니다'에 대한 지면 반영
    1. 본보 9월 26일자 2면 ‘국회 농해수위 내달 18일 제주도 국감예고’기사에서 18일을 15일로 정정 보도했습니다. 이에앞서 올해 2월 26일자 1면 ‘제주출신 4인 독립유공자 선정’관련 기사에서 ‘김장환(金章煥)’을 ‘김충환(金忠煥)’으로 정정 보도했습니다.

    - '독자 지적사항'에 대한 반영
    1.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 소재한 한 체험목장 주차장에서 지난해 8월 4일 오후 2시24분쯤 관광객 김모씨(25·여)가 몰던 렌터카에 의해 A양(4)이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도가 나가자 A양의 부모는 “사고를 당할 때까지 뭘 했냐”는 등의 악성 댓글에 시달리며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게 되자 작년말 본보에 기사 삭제를 요청해 왔다. 본보는 이에따라 유가족의 슬픔과 고통에 공감해 올해초 홈페이지에 게재된 기사를 삭제키로 결정하고, 조치했다.
    2013년도 활동실적
    -'바로잡습니다' 에 반영
    1. 2013년 8월 21일자 3면의 `감귤 20만톤 수출 기대반 우려반` 제하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 이에 8월 22일자 3면에 `바로잡습니다`를 통해 `감귤 20만톤`을 `2만톤으로 수정했습니다.
    2012년도 활동실적
    -'바로잡습니다' 에 반영
    1. 2012년 4월25일자 사회면 ‘경마장 기수들이 사라지고 있다’라는 제목으로 기수 허모씨 와 조교사, 관리사 각 1명씩 모두 3명이 구속됐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기수 허모씨는 보도된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어 구속이나 검찰소환, 지명수배는 물론 입건된 적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 2012년 12월5일자 5면 ‘신촌도시 도시계획도로 개설’ 제하의 기사 중 ‘신촌중학교’를 ‘조천중학교’로 바로잡습니다.

    3. 2012년 12월12일자 3면 ‘문재인 후보 제주시민캠프 추가 인선’ 제하의 기사 중 제주성 내교회 강연홍 목사는 문 후보 캠프가입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알려왔기에 바로잡습니다.

    - 해당기관 반론사항에 대해 지면 반영(공항공사, 이렇게 해명해왔습니다)
    본보가 2012년 9월19일부터 이틀에 걸쳐 보도한 '이윤 추구에 눈 먼 한국공항공사'건과 관련, 한국공항공사제주지역본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일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왔다.
    ▷JDC와 공항공사 제주본부가 임대료 문제는 홍역 끝에 국토해양부 중재로 연간 420여 억원의 임대료를 내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면세점 임대료는 매출액에 따라 임대료를 산정 하는 합리적인 산정방법의 구내영업요율 방식"이라며 "JDC 구내영업요율은 2008년부터 3년간, 2014년까지 4년간 동결 적용을 통해 총 7년간 4%의 인상률이 적용된다"고 해명 했다.
    ▷발권카운터 지역은 평균 58.7%, 사무실 지역은 33% 인상안을 제시해 항공사의 공분을 사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제주는 다른 공항에 비해 임대료가 저평가(김포공항의 60%, 김해공항의 90% 수준)된 상태"라며 "임대료 감정평가액이 대폭 인상됨에 따라 5차에 걸 친 항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3개년간 단계적으로 인상키로 합의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항공사 카운터의 경우 3.3㎡당 매년 167만여원, 사무실은 273만여원 내야한다는 보도 와 관련해서도 "'매년'이 아니라 '단계적(3년간)'이며 사무실 임대료도 273만여원이 아니 라 139만원"이라고 밝혔다.
    ▷공항내 상가 임대료와 렌터카 하우스 관련 업체의 임대료 부담 등이 고객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은 "임대료는 법률에 따라 최고가 낙찰제를 적용하고 있고 감귤 및 특산품 판 매가격은 대형마트 수준이다. 렌터카 업체 직원들의 승합차량 주차료는 월정액 5만5000 원의 감면혜택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보는 '돈독 오른 공기업…' 기사제목이 공항공사가 지나치게 '돈'을 밝히는 것으로 비춰진다는 주장과 관련 표현에 유감을 표한다.
    2011년도 활동실적
    -'바로잡습니다' 에 반영
    2011.08.25.일자 ‘팹 포에버 공영 졸속 추진’ 기사중 제주관광대에 따르면 관광객 부족 등의 이유로 오후 4시30분 공연은 수차례 열리지 않았고... 라는 표현은 대학측 입장이 아니고 현장에 있었던 학생의 입장을 인용한 것으로 대학측과 아무런 관례가 없음을 바로 잡습니다.

    - 독자 지적사항에 대한 해명
    1. 2011년 11월29일자 ‘5.16도로(한라산 횡단도로) 개통’과 관련 기사 중 개통년도가 잘못 기재됐다는 독자의 지적에 대한 해명 ⇒ 5.16도로 개통은 기공식 이듬해인 1963년 10월 이뤄졌다. 이 때문에 기공식 후 7년이 흐 른 1969년 도로 포장이 70% 정도 마무리된 상황에서 그해 10월 개통식을 가졌다. 그래서 독자가 지적한 기사에서는 1967년 마이크로 버스를 타고 이 도로를 지날 수 있었다는 내용은 사실과 부합된다.

    2. 2011년 1월4일자 ‘겨울 한파에 서민들 난방 힘겹다’관련 기사 중 도시가스 의미가 틀린 것 아니냐는 독자의 지적에 대한 해명 ⇒ 도시가스의 넓은 의미는 LNG 와 LPG+AIR 두가지를 포함한다. 현재 제주지역 대단위 아파트지역(예: 화북주공아파트)에는 LPG+AIR 방식으로 도시가스가 보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