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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마운정형외과 원장 정명기 지역장애인을 위한 수압마사지기 기증
서울고마운정형외과(원장 정명기)는 지난 3월 5일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재활을 위하여 1,000만원 상당의 수압마사지기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직무대행 사무국장 양정심)과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양예홍)에 각 1대씩 기증했다.
정명기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여 분당서울대병원 및 강원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경력을 지녔으며 지난 8월 노형동 소재 서울고마운정형외과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명기 원장은“금번 수압마사지기 기증을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재활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소외계층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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