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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현정애)는 2019년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을 위한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8월 6일(화)에는 서귀포시 호근동에 위치한 (김은실 농가)에 한여농 회원 40명이 참석하여 열매솎기 현장교육 및 열매솎기 활동에 참여하였다. 한여농도연합회 회장(현정애)는 “올해 2차 생리낙과기 때 저온으로 낙과가 적어 적과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 한여농에서 먼저 실천하고자 한다. 감귤 명품화를 위해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열매솎기는 앞으로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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