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 글로벌에코투어
  • 제주국제감귤마라톤
  • JDC 톡톡튀는 교육특강
  • 인민망 중국어판
  • 동오일보

실시간뉴스

뉴스
TV 연예
'창사60주년' MBC "광고 없는 새 채널 만든다"
박성제 사장 "도쿄올림픽 사고 반성…재도약 발판으로"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12.01. 13:31:3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MBC가 창사 60주년을 맞아 공영방송으로서 제 역할을 하기 위해 상업성을 배제한 새로운 채널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박성제 MBC 사장은 1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열린 창사 60주년 기념식에서 "공영방송의 책무를 다하고 국민들께 보답하기 위해 내년에 정부가 권장하는 다채널 방송(MMS) 기술을 활용한 'MBC 2' 채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고 없는 채널로 운영될 'MBC 2'는 MBC가 제작비를 지원하는 시민 제작 콘텐츠와 지역 MBC의 일부 콘텐츠로 편성이 이뤄지며, 재난 상황에서는 재난 보도 채널로서 역할 한다.

 박 사장은 또 10월 말 기준 영업이익이 1천억원을 넘어섰다며 "유례없는 흑자가예상되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콘텐츠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MBC는 내년 드라마 제작에 1천300억원을 투입해 제작 편수를 두 배 이상 늘리고 외부 협업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지적재산(IP)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 사장은 '2020 도쿄올림픽' 중계 당시 벌어진 방송 사고도 언급했다.

 그는 "공영방송 MBC의 신뢰도에 상처를 입힌 순간"이라며 "철저히 반성하고 확실한 대책을 만들어서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에 예정된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동계 올림픽, 아시안 게임, 월드컵등 행사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 품격있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압도적인 K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MBC, 끊임없는 도전과혁신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MBC, 민주주의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영방송 MBC를 만들겠다"며 "지상파 방송이 아닌 지상파 플랫폼을 소유한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TV 연예 주요기사
'도시남자' 이서민 민머리 '내과 박원장' 파격 … 티아라 출신 소연 축구선수 조유민과 11월 결혼
'김건희 통화' 공개 MBC '스트레이트' 시청률 17.2 "은퇴란 없다" 무대 누비는 '현역' 원로배우들
태민, 군 복무중 현역→보충역 변경 2021 한국아나운서대상에 SBS 신용철
BTS·세븐틴 등 하이브 사단 앨범 누적 판매량 5… SBS '미우새' 유튜브 콘텐츠 표절 의혹 사과
'오징어게임' 오영수 한국배우 첫 골든글로브 … '오징어게임' K-드라마 골든글로브 새역사 쓸까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설경 보러 온 인파에 한라산 1100고지 '…
  • 폭설 맞은 제주 동백꽃
  • 붉은 열매 눈길 끄는 제주 선인장 군…
  • 경매 올라온 15만 마리 삼치
  • 비욘드 트러스트호 제주항 첫 입항
  • 첫 출항 준비하는 비욘드 트러스트호
  • 대한민국 영웅 한라에 오르다
  • 국산 만감귤 '윈터프린스' 수확